미 일리노이대 존 로저스 교수와 장경인 박사 연구진은 18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부드러우면서도 질긴 콜라겐 구조를 모방한 인공 피부를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장경인 박사는 논문 제1저자다. 한양대 백운규, 울산과기대 김진영, 부산대 송영민, 콜로라도대 정재웅 교수 등도 연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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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일리노이대 존 로저스 교수와 장경인 박사 연구진은 18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부드러우면서도 질긴 콜라겐 구조를 모방한 인공 피부를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장경인 박사는 논문 제1저자다. 한양대 백운규, 울산과기대 김진영, 부산대 송영민, 콜로라도대 정재웅 교수 등도 연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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