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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NOW] GIST·KAIST, 빛 회전 방향 기억하는 하이브리드 고분자 소재 개발](https://static.wixstatic.com/media/7042d6_ff5dc66fdb864d25aa7a798b1a29c9f4~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7042d6_ff5dc66fdb864d25aa7a798b1a29c9f4~mv2.webp)
![[과기원NOW] GIST·KAIST, 빛 회전 방향 기억하는 하이브리드 고분자 소재 개발](https://static.wixstatic.com/media/7042d6_ff5dc66fdb864d25aa7a798b1a29c9f4~mv2.pn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7042d6_ff5dc66fdb864d25aa7a798b1a29c9f4~mv2.webp)
[과기원NOW] GIST·KAIST, 빛 회전 방향 기억하는 하이브리드 고분자 소재 개발
왼쪽부터 이은지 광주과학기술원(GIST) GIST-InnoCORE 연구단장과 지정민 박사. GIST 제공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이은지 지스트-이노코어(GIST-InnoCORE) 연구단장(신소재공학과 교수)과 송영민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멘토 교수 연구팀이 빛의 회전 방향을 구별하고 그 정보를 전기적 상태로 기억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고분자 소재’를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연구팀은 빛에 반응해 회전 방향을 감지하는 ‘나선형 고분자 나노와이어’와 전기적 상태를 유지하는 ‘강유전 고분자’를 나노 수준에서 결합했다. 제작된 소자는 빛의 회전 방향에 따라 내부 잔류분극 크기가 달라져 빛이 사라진 뒤에도 광학 정보가 전기 신호로 저장됐다. 이번 연구는 위변조가 불가능한 차세대 광학 보안과 하드웨어 인증 기술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스몰’에 게재됐다. ■ KAIST는 이상엽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 연구팀
9월 4일


과기정통부 "세상을 바꿀 원천기술 과제 24개 선정"
| 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 사업 시동…유형따라 매년 최대 4억~12억원 지원 세상을 바꿀 원천기술 개발 과제 24개가 선정됐다. 도전형 18개, 유망신기술형 6개다. 이들에게는 각각 최대 5~6년동안 매년 4~8억원, 6~12억원씩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 사업'의 신규 과제 24개를 수행할 기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 사업은 미래 사회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핵심 원천기술 확보가 목표다. 혁신·도전적 연구 시도와 초기 성과 검증을 위해 경쟁해서 뽑는다. 과기정통부가 세상을 바꿀 파이오니어 신규과제 24개를 선정했다. (출처: 생성형AI 제작) 과제 발굴은 글로벌 트렌드 및 데이터(논문, 특허, 이슈) 분석, 연구현장 기술수요(264건)와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미래유망 융합원천연구 주제를 발굴한다. 이렇게 선정된 과제가 총 13개였고, 총 65개 과제를 접수하고, 도전형
8월 12일


1인치에 화소 1만6900개…저전력·초고해상도 모노픽셀 디스플레이
KAIST 연구팀이 개발한 '재구성가능한 저전력 반사형 모노픽셀' 기술을 나타낸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 KAIST 제공 국내 연구팀이 화소(픽셀) 하나가 색을 바꾸는 모노픽셀 소자를 저전력으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1인치당 화소가 1만6900개까지 들어갈 수 있어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용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구현에 유망한 것으로 평가된다. KAIST는 송영민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팀이 정현호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팀과 함께 적은 전력으로 색을 구현하는 '재구성가능한 저전력 반사형 모노픽셀(r-GT)'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2월 28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라이트: 사이언스 & 어플리케이션스'에 공개됐다. 눈과 화면 사이의 거리가 매우 가까운 AR과 VR용 디스플레이는 해상도를 높이기 위해 좁은 공간 안에 화소의 밀도를 높여야 한다. 기존 디스플레이는 하나의 화소를 빨강·파랑·초록(RGB)으로 구분해
3월 30일


Why do cats’ eyes glow in the dark?
That eerie glow is actually a pair of built-in night-vision goggles. One foggy night in 1933, a businessman named Percy Shaw was driving home from the pub in Yorkshire, England. The road was twisty and hard to see. Suddenly, two bright dots flashed back at him from the roadside. Percy slammed on the brakes. The glowing dots belonged to a cat —and they probably saved his life. If he’d kept driving, he could have gone straight off the road. That’s when Percy got his eureka mome
2월 19일
![[교수님 인터뷰] 한국과학기술원 전기 및 전자공학부 송영민 교수](https://static.wixstatic.com/media/badd57_175feccc6dc24f50ae3bb2a5520fc270~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badd57_175feccc6dc24f50ae3bb2a5520fc270~mv2.webp)
![[교수님 인터뷰] 한국과학기술원 전기 및 전자공학부 송영민 교수](https://static.wixstatic.com/media/badd57_175feccc6dc24f50ae3bb2a5520fc270~mv2.jp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badd57_175feccc6dc24f50ae3bb2a5520fc270~mv2.webp)
[교수님 인터뷰] 한국과학기술원 전기 및 전자공학부 송영민 교수
자율주행차와 로봇, 스마트 기기처럼 시각 정보에 기반해 판단하는 기술이 확산되면서, 사람의 눈처럼 넓은 밝기 범위와 복잡한 환경 변화에 즉각 대응하는 차세대 영상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송영민 교수는 농게와 갑오징어, 독수리, 고양이 등 서로 다른 환경에 적응하며 독특한 시각 체계를 진화시킨 생물의 눈에서 해답을 찾으며, 기존에 없던 신개념 카메라 구조를 제시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인간의 신경 구조와 학습 방식에서 착안한 강유전체 기반 광소자를 개발해, 빛의 감지부터 기록·처리까지를 소자 내부에서 수행할 수 있는 차세대 이미지 센서 가능성을 열었다. 별도의 복잡한 이미지 처리 없이도 극단적인 밝기 변화에 스스로 적응하는 이 기술은, ‘능동적으로 반응하고 판단하는 카메라’라는 목표를 현실로 끌어오는 단서가 됐다. 자연에서 배운 시각을 공학으로 구현하고, 이를 인공지능의 눈으로 확장하며 ‘시각 혁명’을 그리는 송영민
2월 10일
![[사이언스얼라이브2025]⑪ "연구가 대중과 만나면 사고의 폭이 넓어진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badd57_dd460af0a2ee42bf9db338f95342d2f1~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badd57_dd460af0a2ee42bf9db338f95342d2f1~mv2.webp)
![[사이언스얼라이브2025]⑪ "연구가 대중과 만나면 사고의 폭이 넓어진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badd57_dd460af0a2ee42bf9db338f95342d2f1~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badd57_dd460af0a2ee42bf9db338f95342d2f1~mv2.webp)
[사이언스얼라이브2025]⑪ "연구가 대중과 만나면 사고의 폭이 넓어진다"
PR어워드 수상 한국연구재단 송영민·서동현·고홍숙 지난달 19일 한국연구재단에서 만난 서동현 광주과학기술원 연구원과 송영민 KAIST 교수, 연구재단 강동환 실장, 고홍숙 연구원(왼쪽부터). 한국연구재단 제공 [편집자주] 과학이 연구실 밖을 나와 대중에게 닿기까지 '과학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가교가 있습니다. 동아사이언스는 과학이 대중과 소통하는 법에 대해 화두를 던지는 '사이언스얼라이브(Science Alive)'를 매년 개최했습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사이언스얼라이브 2025'는 12월 11일 대전 IBS 과학문화센터에서 '당신 곁의 과학(Science Beside U)'을 주제로 열립니다. 과학 연구가 우리 삶과 어떤 접점을 형성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인공지능이 과학 현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짚어봅니다. '제2회 PR 어워드' 시상식도 진행됩니다. PR 어워드는 연구성과 보도자료(프레스 릴리즈)를 평가해 상을 수여하는 국내 유일 과학 보도
2025년 12월 10일


전기 안 써도 '여름엔 시원, 겨울엔 따뜻'… KAIST가 찾은 은백양나무 잎의 비밀
은백양나무(Populus alba) 잎사귀. 잎 뒷면엔 굵고 촘촘한 흰 털이 있어, 강한 햇빛을 받으면 가시광·근적외선을 반사하는 ‘자연 거울’ 역할을 한다. /위키미디아 커먼스 에어컨이나 보일러 없이도 건물 스스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기술이 등장했다. KAIST와 서울대 공동 연구팀은 전력 없이도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은백양나무 잎의 비밀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송영민 교수팀과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김대형 교수팀은 은백양나무(Populus alba) 잎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은백양나무 잎 뒷면엔 굵고 촘촘한 흰 털이 있다. 이 뒷면이 강한 햇빛을 받으면 가시광·근적외선을 반사하는 ‘자연 거울’의 역할을 한다. 햇빛이 강할 땐 잎이 바람에 흔들리면서 뒤집히면서 빛을 반사해, 스스로 온도를 낮출 수 있다. 반대로 온도가 내려가면 햇빛을 더 흡수한다. 연구팀은 이 은백양나무 잎의
2025년 11월 22일


전기 없이 나뭇잎처럼 냉·난방 전환하는 신소재
포플러 나뭇잎처럼 주변 수분과 온도에 따라 냉·난방을 전환하는 신소재가 개발됐습니다. 카이스트 송영민 교수 연구팀과 서울대 김대형 교수 연구팀은 전력 없이 스스로 열을 조절할 수 있는 '유연 하이드로겔 기반 열 조절기'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플러 나무는 더울 때 뒷면을 드러내 햇빛을 반사하고, 밤에는 잎에 맺힌 수분으로 열을 내보내 추위를 막는데, 연구팀은 리튬이온과 하이드록시프로필 셀룰로오스를 이용해 수분과 온도를 조절하도록 했습니다. 리튬 이온이 주변 수분을 흡수, 응축해 열을 방출하고, 온도가 올라가면 하이드록시프로필 셀룰로오스 분자가 뭉치며 불투명해져 태양광을 반사해 냉각 효과를 보는 장치입니다. 연구팀은 신소재를 바깥에서 실험했더니, 기존 냉각 소재보다 여름에는 최대 3.7℃ 더 낮고 겨울에는 최대 3.5℃ 더 높은 온도를 유지했다며, 전기를 이용한 냉난방이 어려운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기대했습니다. [ LINK ] YTN 장아
2025년 11월 22일


"R&D 성공률 90% 근거 부족…정책 변화보다 지속이 중요"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다시 과학기술인을 꿈꾸는 대한민국' 국민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연합뉴스 제공 최근 정부가 발표한 과학기술계 정책 혁신 방안에 대해 과학자들이 긍정적인 평가와 우려를 함께 제기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직접 언급한 '연구개발(R&D) 과제 성공률 90%'의 실질적인 근거가 없다거나 정책의 변화보다는 지속성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정부는 7일 '다시 과학기술인을 꿈꾸는 대한민국' 국민보고회를 열고 과학기술 인재 확보 전략 및 연구개발 생태계 혁신 방안을 주제로 정책을 발표했다. 5년간 매년 20명 내외의 국가과학자 선발, 실패를 용인하는 평가 시스템, 이공계 학생 지원 강화, 신진연구자 채용 확대 등으로 연구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8일 염한웅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자제어저차원전자계연구단장(포스텍 물리학과 교수)은 이번 정부 정책안에 대해 "국정기
20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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